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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을 삼킨 검 txt 무협 소설 리뷰 본문

문학 소설 txt

용을 삼킨 검 txt 무협 소설 리뷰

류온w 2022. 1. 10. 23:49
용을 삼킨 검  
연재 주기 완결
작가 사도연
평점 9.6
독자수 19만 명
첫 연재일 2015년 4월 15일
완결일 2015년 9월 24일
총 회차 313화
장르 무협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독점 연재

 

용을 삼킨 검은 사도연 작가님의 무협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19만 명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고퀄리티인', '대박 반전인', '막장드라마 같은', '살벌한', '몰입감 있는', '두뇌 싸움하는'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사도연 작가님의 소설로는 <천마 본기>, <절대검천>, <신세기 전>, <태극 신무>, <무쌍록>, <절세 무혼>, <두 번 사는 랭커>, <부서진 성좌의 회귀> 등이 있습니다.

 

후기 1 :
괜찮은 소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무협이 다 고만고만하고 비슷비슷해서 잘 안 봤는데 나름 수작이네요.


후기 2 :
루즈하다. 이걸 더 봐야 하나? 의문이 든다. 통쾌함도 없고, 그렇다고 문학적이거나 해학적인 것도 아니고.


후기 3 :
간독 원래 심성이 그렇게 나쁘진 않은 듯? 최소한 자기 사람 동료 친구한테는 좋은 사람? 의리남?!


후기 4 :
어? 왜 뒤통수가 아픈 거죠? 뭔가 스토리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데 몰입도가 이렇게 높을 수가 있나요...


후기 5 :
소림사가 이리도 쉽게 무너질 수 있나? 그것도 거의 몰락한 북궁세가에게... 몇 마디 말로 검귀들을 뚝딱 키워낸 개연성도 상당히 부족해 보이고 무엇보다 적에게 이리저리 휘둘리게끔 행동하는 쥔공이 젤 짜증남...


후기 6 :
어느 정도 경지에 오른 이라면 당연히 기본적인 안목은 있을 텐데... 대체 수준 이하의 사람들을 제자로 받은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
후반에라도 이에 대한 납득할만한 설명이 필요할 것 같아요.
뭐... 설정 자체가 정신적 깨달음 같은 게 없이도 고수가 될 수 있는 거라면 상관없겠지만요.

 

호불호가 갈렸지만 전반적으로 볼만하다는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몰입도도 높고 흥미롭다는 분들이 꽤 많으셨습니다. 용을 삼킨 검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25화까지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무료 편을 읽고 난 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한편씩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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