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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경 txt 무협 소설 리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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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경 txt 무협 소설 리뷰

류온w 2022. 1. 10. 11:45
신화경  
연재주기 완결
작가 위상
평점 9.5
독자수 21만 명
첫 연재일 2017년 8월 21일
완결일 2017년 8월 21일
총 회차 255화
장르 무협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신화경은 위상 작가님의 무협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21만 명입니다. 총 255화로 완결되었고, 평점은 9.5점을 기록하였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심오한', '상상 초월하는', '무거운', '대박 반전인', '가볍게 읽기 좋은', '아리송한'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위상 작가님의 소설로는 <대영반>, <몬스터가 당긴다>, <다운로더>, <진 펜션>, <천하제일 살수> 등이 있습니다.

 

후기 1 :
으... 예측이 충분히 된 복선인데.. 작가님 필력이 조금만 더 좋았으면 이 장면 개소름 돋을 수 있었는데.. 복선을 너무 대놓고 보여줘서 아 그렇구나.. 하면서 읽어버림..


후기 2 :
평은 망작, 졸작, 마무리 하나 제대로 짓지 못하고 갑자기 워프 시켜버리고 끝냅니다.
여러분의 시간을 이곳에 버리지 마세요.


후기3 :
정통 무협이 이랬었죠. 유치 찬란한 듯, 진중한 듯, 장중한 듯, 체면치레인 듯, 오글거리지만 나름의 멋.


후기 4 :
전음은 3 갑자 이상의 내공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해서 전음을 할 수 있는 사람은 한 손으로 꼽을 정도밖에 없다고 하더니 이제는 아무나 다 전음을 주고받네.


후기 5 :
뜬금없네. 뭔 느닷없이 만년 하수오야.
진심 급 재미를 몽땅 다 떨어트리는 억지 설정.
뒷산에서 9 서클 대 마법서도 발견할 기세.


후기 6 :
신화경 주인들이 신을 지칭했던 자들네요. 그래서 세계 어느 곳에 나 주인이 있다고 말한 것이고... 관운장도 그중 한 명..

 

호불호가 갈렸습니다. 마무리가 아쉬워서 망작이라고 하는 분도 계셨고, 소재가 신선해서 볼만하다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렇게 긴 소설은 아니기 때문에 금방 읽어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직접 보면서 판단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신화경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25화까지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무료 편을 읽고 난 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한편씩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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