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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가문과 약혼자를 맞이하겠습니다 TXT 로판소설 감상후기

류온w 2022. 2. 24. 09:22
새 가문과 약혼자를 맞이하겠습니다  
연재주기 월, 화, 수, 토, 일 연재
작가 거기치킨좀
평점 9.9
독자수 2만 명
첫 연재일 2022년 1월 1일
총 회차 100화 이상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새 가문과 약혼자를 맞이하겠습니다는 로판 장르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2만 명입니다. 평점은 9.9점입니다. 현재 약 100화까지 연재되었습니다. 유저반응 키워드로는 '드라마급인', '실망시키지 않는', '표지가 예쁜', '투닥거리는'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거기 치킨 좀 작가님의 다른 소설로는 <폭군이 나를 놓아주지 않는다>, <악역인데, 인기가 너무 많다> 등이 있습니다.

 

리뷰 1 :
1화 초반에 나온 거랑 작품 소개에 나온 걸 합해보면 가장 강한 능력을 타고났지만 발 현식 때는 발현이 안 됐다는 건데 로판 경력 작년 기준 7년, 올해 기준 8년째인 나름 고인물인 제가 보기에는
1. 누군가 여주의 힘을 빼앗고 있음.
2. 너무 강해서 발현까지 더 긴 기간이 필요함.
3. 무슨 계기로 각성해야 함(각성에 조건이 있음).
이 셋 중 하나일 것 같네요.


리뷰2 :
독극물도 잘 만들고 해독제도 잘 만들고 자가 치유도 가능하고 머리도 좋고 공부도 잘하고 검술과 체술까지 잘하는데 남편은 돈이 많고 시댁에서 예쁨 받는다? 천하무적임. 혈통은 문제가 되지 않음. 당연함. 문제 삼았다가 자기가 뒤질 수도 있음.


리뷰 3 :
성인식 이후에 발현하면 독 능력도 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을 것 같음... 지금 손 치료하는 걸 보니 자동으로 바로 치유되는 게 아니라 의지를 가지고 힘을 쓸 때 치유가 가능한 듯. 몸을 의식적으로 정화하지 않는다면 독도 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노력하지 않았을까 싶음. 그리고 독을 다뤄야 진짜 가문의 귀족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니까 노력밖에 답이 없었을 듯.


리뷰 4 :
엄청난 속도의 전개인데ㅋㅋ 작품 소개 부분까지 한방에 다 끝내고 자 입 벌려라 찐 얘기 들어간다!! 같네요ㅋㅋ


리뷰 5 :
최소 60화 이상은 진행되어야 나올 스토리 같은데 이제 20화라니. 전개 개 빨라.... 근데 너무 재밌어 너무 통쾌해 ㅋ


리뷰 6 :
아카데미 시절에 반했는데 그때는 눈치채지 못해서 투덜대다(혹은 성적 등등으로 경쟁하다가) 졸업하고 눈치챘는데 그때는 이미 사이가 멀어져 있었다거나 이미 자신의 감정을 알고는 있었는데 여주는 이미 약혼자가 있어서 일부러 피하거나 심술을 부렸다거나 뭐 그런 건가? 정말 견원지간이었으면 청혼부터 갈길 리가 없는데...

 

스토리의 빠른 진행 때문에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는 소설입니다. 독자님들의 반응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기다무는 적용되어 있지 않은 소설입니다. 그래서 누적 독자수가 적은 듯싶습니다. 카카오페이지 독점 연재소설이기 때문에 카카페에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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