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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소설 txt
에밀로네의 유혹 미궁 txt 로맨스 판타지 소설 후기 본문
에밀로네의 유혹 미궁 | |
연재주기 | 완결 |
작가 | 아이데라 |
평점 | 9.3 |
독자수 | 39만 명 |
첫 연재일 | 2019년 2월 1일 |
완결일 | 2019년 10월 4일 |
총 회차 | 136화 |
장르 | 로맨스 판타지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에밀로네의 유혹 미궁은 로맨스 판타지 장르 소설로
현재 완결된 소설입니다.
평점이 9.3으로 상당히 안좋은 편인데, 왜그런지
후기들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후기1 :
41화까지 본 선발대입니다
표지남주 30화넘게봐야 나오니 그동안 물고기들 미모 감상하시면 되겠습니다..
장점은 여주가 배우다보니 상대방이 연기하는걸 금방 알아차리는게 좋고 스토리도 신박하고 재미있어요
다만 단점은 오타나 매끄럽지 않은 문장이 '정말' 많이 나오기 때문에(한 편마다 두세개정도) 그런거 못참으시는 분들은 작가님이 설날이후에 수정하신 이후에 보시길 추천..
후기2 :
한 50화까지읽은 선방대인데요
솔직히 내용이 참신하고 재밌는건 맞아요
그런데 작가님의 필력이 너무 좋지 않습니다.문맥이 이상한건 기본이고 오타나 인물이나 설정도 다르게 나올때도 있습니다.
또 여주의 성격에 대해선 사람마다 다 다를거같아요 약간 답답하다고 느껴질수있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후기3 :
맞춤법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어휘력이 부족하신거같아요. 문장을 제대로 완성을 못하는데 무슨 책을 쓰겠다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한두개도 아니고 한화에 하나씩은 꼭 오탈자에 심지어 그냥 문맥상 말이 안되는데로 써재끼는데 읽다가 화난건 또 처음이네요. 괜찮은 소재를 가지고 날림으로 쓰는 기분이 너무 들어요. 이런 말씀 죄송한데 작품에 애정이 있는건가..싶네요
후기4 :
선발자입니다 우선 일러와 풍부한 프롤로그 보고 띵작의 냄새를 맡으셨다면 착각입니다 너무 화가 나지만 최대한 조절해서 쓰겠습니다 단도직입으로 말씀 드리자면 이 작가 필력이 좋지 않습니다 글을 읽는데 뭐라는지 모르겠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아 앞장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요 필력은 나아질 수 있으니 넘어가죠 가장 최악은 스토리가 이어지지 않습니다
후기5 :
60화 까지 참고 읽었는데 진짜 이건 메모장에 휘갈기듯 쓴거 바로 올린건지 한컴 워드한테 교정 맡겨도 이거보단 나을 듯합니다 문맥오류? 설정오류? 이건 오류가아니라 아예 설정 생각 안하고 글쓴게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내용은 재미있는 편이예요 두작품 연재하시면서 힘들거 알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죠 프롤로그 보고 지르는 분들 적당히 25회 정도 보고 결정하세요
후기6 :
선발대..54화까지 봤습니다. 사이다도 고구마도 아닌 탄산빠진 미지근한 사이다입니다 도돌이표같이 돌아가는 대사, 같은 사건 반복에 초반 설정은 중반부터 거의 보이지도 않아요...내용은 취향이라서 여기까지 읽긴했는데 그것도 점점 늘어지네요.. 빠른 전개는 장점입니다 굳이 보자면 기무를 더 추천드려요
다른 독자님들의 후기들을 살펴보니 비문이 너무 많고,
문맥상 맞지 않는 것이 많아서 읽기 힘들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그 외에 소재 자체는 재밌는데, 필력이 부족해서
아쉽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에밀로네의 유혹 미궁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있으며
기다리며 무료가 적용되어 있어서
하루에 한편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1화부터 5화까지는 무료 이용권을 이용해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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